IHOP, 미국인들의 가장 대중적인 식당
IHOP 은,
가족 단위로 브런치를 먹는 이미지가 떠올려지는 그런 식당이다.
한국에선 브런치 메뉴로 많이 알려진
그런 메뉴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으로 많이 갖춰져 있고.
키즈 메뉴 부터 브런치 메뉴, 그리고 스테이크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의 메뉴가 있어서
그래서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는 거 같다.
이 날도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혼자 오신 할아버지도 계시고, 가족 단위로 식사 하러 오신 분들도 계시고
동양인 홀로 이런 미국적인 식당에 앉아서 먹는 내 모습이
저들 눈에는 낯설지 않았을까.. 싶기도.


굳이 토요일 아침 일찍 IHOP 에 온 이유는
프렌치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였는데,
프렌치 토스트만 먹기는 아쉬워서 팬케이크까지 같이 주문



아침으로 먹기엔 칼로리가 과하다.. ㄷㄷ
그래도 마음 먹고 왔으니...
근데. 이렇게 주문하고 21달러. 우리나라 돈 거의 3만원 가격..... ㅠ

미국인들은 군인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심이 어디 가나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이런 레스토랑에서 조차도,
지역 출신 군인들 추모하기 위한 사진이 같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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