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는 싸이렌 소리가 요란하다.
미국에 살면서 처음 맞이하는 토네이도 경고..
이런 싸이렌 소리도 처음 듣는다.
게다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이 토네이도 영향권이라고...


싸이렌 소리 듣자마자 회사 사람들과 Gym 에 있다가 부랴부랴 들어왔다.
갑자기 2주 전 넷플릭스에서 봤던 다큐멘터리가 생각난다.
그 다큐멘터리와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긴장 되는데..
부디 무사히 넘어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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